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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만성질환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에 나선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주민들의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19세 이상 마장면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을 포함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첫째 주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를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둘째 주에는 만성질환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 교육, 질환 관리에 필수적인 영양 관리법 교육이 이어진다. 셋째 주에는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건강 요리 실습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넷째 주에는 질환 관리에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법을 배우고, 사후 지식 평가와 만족도 조사로 마무리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실이 주민들이 질환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만성질환 관리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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