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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7일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자조모임은 환절기를 맞아 알레르기 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관리법을 전수하고, 같은 고민을 가진 보호자 간의 소통 창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임에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대응 요령,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환절기 알레르기 질환 관리법 등이 다뤄졌다. 이론 학습 후에는 친환경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미니정원은 자연 가습 효과와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관리 방법이라는 점에서 더욱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다른 보호자들과 정보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고, 향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정 내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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