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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군이 한천휴양림 일원에 조성한 에코힐링타운이 지난 27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은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자 에코힐링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에코힐링타운은 자연 친화적인 복합 힐링 공간으로, 휴양 시설과 산책로, 소통 공간 등을 갖췄다.
개장식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군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간부 공무원 간담회가 이어졌다.
에코힐링타운은 4월 7일부터 24일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5월 10일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시설의 개선점을 보완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화순군은 에코힐링타운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의 노력이 에코힐링타운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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