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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유달산 봄 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6일 목포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유달산 공원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방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30여명이 참여했다. 유달산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벨 작동 상태, 시설 이용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전파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다행히 불법 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행사 기간에는 점검 인력과 횟수를 확대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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