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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가치 소비를 위해 개최한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6일 아산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교육 서비스, 사무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구매 담당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센터 2층부터 5층까지 홍보 부스를 분산 배치하고 '스탬프 투어'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역량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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