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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둔포한마음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아동 가정을 찾아 '사랑의 치킨데이'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사랑의 치킨데이'는 매달 6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치킨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치킨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파악한다.
정명숙 둔포한마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치킨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라이온스의 나눔 정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둔포한마음라이온스클럽의 '사랑의 치킨데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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