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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제작한 '새활용 밥상' 10개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밥상은 폐자원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예술적, 환경적 가치를 높인 제품이다.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새활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밥상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의 노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 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최효정 대표는 “어르신들이 매일 이용하시는 식사 공간이 조금 더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직접 만든 밥상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기를 희망했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밥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폐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기술 개발과 교육을 통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다양한 새활용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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