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드론·AI 활용한 화재조사 기법 국제적 인정받아

한국화재감식학회 컨퍼런스서 드론과 AI 접목 화재조사 기법 발표, 국제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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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북소방본부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진적인 화재조사 기법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컨퍼런스에서 경북소방본부의 연구 논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컨퍼런스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소방본부가 2차 발표 경연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다.

경북소방본부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드론과 인공지능을 화재조사 기법에 접목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현장 적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재조사 분야에서도 과학적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소방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화재 원인 분석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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