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성료, 글로벌 관광 거점 도약 기대

인바운드 여행사 60여 곳 참여, 해외 관광 시장 확대 및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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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해외 관광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인바운드 여행사 60여 곳이 참여해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K-글로벌 관광 수도 강원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동안 기업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다수의 해외 여행사들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상담에 참여한 여행사들은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는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의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구미주 인바운드 관광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양측은 실무 전담 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생 공동 사업, 특수 목적 관광 상품 개발, 방한객 상호 지역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매드헐'이 보유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를 고도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가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 글로벌 관광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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