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 무료 검진 사업에 주민 호응

의료 취약 지역 주민 90여 명 대상, 전문 과목 중심 검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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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해군,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무료검진 사업 호응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6일 고현면보건지소에서 진행된 이번 검진에는 9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이 사업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과가 없는 지역 주민들에게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 검사, 이비인후과 기본 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요도 폐색 확인, 배뇨 장애 확인 등이 이루어졌다.

검진 결과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병원 진료 안내와 보건소 연계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통해 전문 진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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