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취약계층에 사랑 담은 '힐링 이미용 봉사' 펼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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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공감을 찾아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작업장 이용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힐링 이미용 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를 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치매 예방 교육, 색칠 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이미용 염색, 네일, 메이크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도 제공됐다.

특히 이번 힐링 이미용 봉사는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뿐만 아니라, 파랑새 하모니카 앙상블, 치매안심센터, 이지선 미용학원, 한라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등 지역 사회의 여러 단체와 기관, 학교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다양한 기관들의 재능 기부 덕분에 취약계층에게 더욱 풍성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로 협의체와 함께해 주시는 여러 단체와 기관,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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