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KT와 함께 '노아의 숲 명이나물 힐링 여행' 첫선

수도권 관광객에게 횡성의 자연과 농촌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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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KT와 손잡고 선보인 '노아의 숲 명이나물 힐링 여행'이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첫 회차를 마쳤다.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횡성군의 매력을 알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횡성호수길과 노아의 숲을 연계한 특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명이나물 축제'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명이나물이 자생하는 산자락을 거닐며 직접 나물을 채취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명이나물을 수확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확 체험 후에는 노아의 숲 대표의 지도 아래 명이나물을 활용한 김치와 장아찌 담그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김치를 담그고 장아찌를 만드는 비법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 식사로는 명이나물과 산채나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밥상이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횡성의 향긋한 봄 내음을 만끽했다.

이와 함께 횡성호수길 둘레길 트레킹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호수길을 걸으며 참가자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KT와의 협력을 통해 당일 코스로 운영되는 이번 상품은 수도권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곽기웅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과 농촌 체험, 자연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향후 횡성군은 청태산 자연휴양림 등 지역 내 주요 산림 자원을 추가로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힐링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횡성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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