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가축분뇨 퇴비 유통체계 구축 '총력'

경축순환협의체 간담회 통해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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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가축분뇨 퇴비의 안정적인 공급과 효율적인 유통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경축순환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완주군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퇴비유통협의체를 운영해왔다. 완주군과 농어업회의소, 한우협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협의체 명칭을 '경축순환협의체'로 변경하고 운영 방식도 개선했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양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원순환 기반을 다지겠다는 목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퇴비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퇴비의 안정적인 수요-공급망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유통 비용 절감, 퇴비 품질 향상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올해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비를 경종 농가에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퇴비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경축순환협의체를 통해 정기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퇴비 유통과 관련된 정책 개선 및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농가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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