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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손잡고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빠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아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며 2018년부터 2023년 사이에 태어난 자녀를 둔 아빠다.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선발될 경우,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아빠들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 육아 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빠들은 육아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녀와의 유대감 강화는 덤이다.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행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아빠단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100인의 아빠단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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