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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가 통합돌봄 자체사업을 이끌어갈 제공기관 7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식’을 개최,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동행 이동 지원, 개인 위생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공주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동행 이동 지원 분야에는 6개 기관이 참여하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위생 지원 분야에는 3개소, 주거 환경 개선 분야에는 2개소가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정식 이후에는 선정된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이 진행됐다. 통합돌봄 제도와 추진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번에 지정된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 속에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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