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시민, 새만금 환경 정화 팔 걷었다... '중심도시' 도약 준비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 방조제 일대 쓰레기 집중 수거... 관광객 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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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 시민들이 새만금 환경 정화에 직접 나섰다.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는 새만금 방조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새만금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26일, 시민연대 위원들과 김제시 새만금경제국 직원 60여 명이 새만금 2호 방조제 바람쉼터에 모였다. '2026년도 제1회 김제 새만금 환경 정화 활동'을 위해서다.

이번 활동으로 겨우내 쉼터에 쌓였던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봄을 맞아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진 시민연대 위원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민연대는 앞으로도 꾸준히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만금 환경을 보존하고 쾌적한 김제 새만금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에 조성 중인 새만금 신항은 대중국 교역의 거점 항만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새만금 배후 산업 지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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