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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여성 일자리 발굴을 위한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7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천안시 4개 부서와 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여성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심 일자리-잇다'는 2022년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로, 여성 일자리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타 지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천안시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실무협력단은 앞으로 연 2~3회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무협력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성평등한 지역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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