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팀장급까지 관리감독자 확대

위험성 평가 중심 실무 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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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진군,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현업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근로자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관리감독자 운영체계를 개편, 기존 부서장 중심에서 '담당 팀장'까지 범위를 확대해 총 81명을 지정했다. 이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기존 관리감독자 교육 이수자의 경우, 교육 내용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5조에서 규정한 위험성평가 업무를 반영해 '위험성평가 교육'을 별도로 운영한다.

'위험을 아는 것이 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는 인식 아래, 강진군은 전 직원 대상 위험성평가 교육을 추진하고 상반기 내 관리감독자 교육을 완료해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범위를 팀장급까지 확대한 것은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대재해 제로 강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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