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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 신관동이 인구 유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신관동은 최근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 동아리 문화제 현장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전입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공주시에 주소를 이전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이 눈길을 끌었다. 전입 시 제공되는 선물과 더불어, 최대 48개월간 매월 7만원을 공주페이로 지급하는 전입지원금 제도가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은 이틀간 진행됐으며, 총 70건의 전입 신고가 접수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신관동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공주시에 관심을 갖고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상호 신관동장은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결과를 자평했다. 진 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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