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쌍용도서관, 다음 달 2일 시민 독서 릴레이 선포식 연다

올해의 책 선정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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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쌍용도서관, 다음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다음 달 2일 시민 독서 릴레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함께 올해의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다. 올해 선정된 책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부문별로 각각 다르다. 어린이 부문은 한소곤 작가의 '고추장 심부름', 청소년 부문은 이선주 작가의 '검지의 힘', 일반 부문은 이서수 작가의 '그래도 춤을 추세요'가 선정됐다.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은 공정성을 기했다. 전문가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선포식은 쌍용도서관 북카페 리드-온에서 열린다.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올해의 책 인증서 전달과 작가의 작품 소개가 이어진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민들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천안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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