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 창업 기업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 본격 시동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으로 청년 기업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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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청년 창업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제시의 청년 지원 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3일까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기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지역 축제 연계 직거래 프로모션 지원이다.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청년 창업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입점비의 70%가 지원된다. 국외 박람회의 경우 해외 현지 부스 입점비와 바이어 미팅 통역 서비스 등을 포함, 기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김제청년축제와 같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입점 및 운영비를 지원, 창업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이다. 다만, 타 지역 거주자도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안에 김제시로 전입할 수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업 내용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 창업 기업이 지역을 넘어 국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청년들의 꿈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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