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면, 고사리 풍년 기원제로 축제 성공 염원

주민 안녕과 풍작 기원하며 4월 축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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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선면 고사리 풍년 기원제’ (남해군 제공)



[PEDIEN] 창선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사리 풍년을 기원했다. 지난 25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언포마을 별해로 광장에서 '제4회 고사리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선면민의 안녕과 고사리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나아가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선면 주민자치회와 창선농협을 비롯해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박세봉 창선농협조합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창선 고사리의 풍년과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의 성공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권 창선주민자치회장은 “지역 기관 단체들의 협조 덕분에 고사리 풍년기원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다가오는 창선고사리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창선면민의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는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창선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창선면은 이번 기원제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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