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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에 위치한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인 ㈜예성이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 나눔 실천에 동참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와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사업이다. ㈜예성은 영주시 106호 착한가게로 등록됐다. 특히 ㈜예성은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30년 경력의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곳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강점숙 대표는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도 맡고 있다.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준 ㈜예성에 감사를 표했다. 정 과장은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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