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행복정원에서 식목일 의미 되새기다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수선화 심으며 공동체 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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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PEDIEN]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행복정원’ 수선화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운영위원, 곰두리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 주민 동아리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식목일의 의미와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복정원 가꾸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운영위원과 아이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공동체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한편, 복지관은 올해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복지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백욱현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7명이 참석하여 2분기 운영 계획과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행복정원이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다양한 녹색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행복정원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즐거움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화분을 전달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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