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해빙기 맞아 모기 유충 집중 구제 나서

친환경 약품으로 감염병 사전 차단,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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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룡시,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활동 실시 (계룡시 제공)



[PEDIEN] 계룡시가 해빙기를 맞아 모기 유충 구제에 나섰다.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개체 수 증가를 막고, 말라리아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 저지대 취약지역의 우수관로와 물이 고인 곳 16곳을 집중 점검하고 약품을 살포했다. 특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생물 살충제와 같은 친환경 약품을 사용, 안전성을 높였다.

모기 유충 구제는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이다. 유충 1마리 방제 시 성충 500마리 이상 박멸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계룡시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에게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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