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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과 마음 사이, 봄이 온다'라는 따뜻한 주제로 임실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종사자들의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약 7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종사자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고, 궁극적으로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종합체험, 자연 속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임실 119안전체험센터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종합체험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붕어섬 일대에서는 자연과 함께 산책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주 센터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 속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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