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선수단,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출정…함안·창녕서 메달 도전

36개 종목 950명 출전…체육회, 출정식 및 격려만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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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해시체육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선수단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김해시는 36개 전 종목에 걸쳐 9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김해시체육회는 지난 26일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는 출정식과 격려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김해시장, 시·도의원, 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단기 수여, 격려사, 출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김해시 체육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즐겁게 경기를 펼쳐달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출정식 후에는 만찬이 이어졌다. 체육회 관계자들은 종목별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김해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시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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