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하키단,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정상 등극

시즌 첫 우승, 2026년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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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해시청 하키단,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정상 등극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청 하키단이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우승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나흘간 진행됐다. 김해시청 하키단은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탔다.

대회 첫날, 국군체육부대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장종현, 백성현 선수가 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는 3대3으로 비겼다. 치열한 접전 끝에 정현호, 장종현, 서인우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마지막 날, 숙적 성남시청과의 경기에서 3대 1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인우, 장종현 선수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라이벌 팀과의 값진 승리는 이번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청 하키단의 탄탄한 조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김해시청 하키팀은 공수의 균형 잡힌 조직력과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6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장종현 선수는 득점상을 받았다. 허상영 감독은 감독상, 김성훈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조성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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