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6일, 농촌복합체육관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봉산면 곳곳에 방치됐던 폐비닐, 고철, 유리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 19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수거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 경로당 밑반찬 지원 등 봉산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작은 실천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행보다.
김일환 새마을협의회장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수연 봉산면장은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면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봉산면은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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