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영재교육, 꿈꾸는 보배들의 희망찬 출발…미래 인재 육성 본격화

진도교육지원청, 예술영재교육원 개강…지역 특색 살린 융합 교육과 국제 교류로 학생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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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도교육지원청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6학년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3월 24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 것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자연과학영역 21명, 예술영역 41명, 총 62명의 입학생이 참석했다. 지도교사 12명과 학부모들도 함께 자리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은 입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부모에게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장의 축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진 소개,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 방향 안내가 이어졌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은 올해 지역적 특색을 살린 남도 국악 중심의 예술 영역과 자연과학 영역의 융합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과 체험학습, 글로벌 해외 문화 교류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힐 계획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진도예술영재교육원은 지역의 예술적 전통을 잇는 서화, 창, 기악 과정과 더불어 맞춤형 수학 과학 정보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진도의 전통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입생은 "올해 처음 서화를 배우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캠퍼스 멘토링과 진로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성 있는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의 '글로컬 교육' 가치 아래 창의성, 감수성, 소통 능력을 겸비한 미래 핵심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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