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용산면, 남상천 벚꽃길 정화 활동 펼쳐

2026년 벚꽃문화제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 힘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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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흥군 용산면, 사회단체와 함께 남상천 벚꽃길 정화활동 실시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 용산면이 2026년 남상천 벚꽃문화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용산면민회를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는 지역 사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0여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용산면의 전통 행사다.

이장자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녀 의용소방대, 남녀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 각계각층의 사회단체가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남상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벚꽃길을 정비했다. 시설물 안전 점검도 꼼꼼히 진행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결속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가오는 남상천 벚꽃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4월 3일 열리는 2026년 용산면 남상천 벚꽃문화제에서는 벚꽃길 산책, 문화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낮에는 만개한 벚꽃을, 밤에는 벚꽃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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