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업체당 최대 200만원

인테리어, 옥외 간판 개선 등 지원…8월 8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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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PEDIEN] 의령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의령군 내 소상공인이다. 군은 연 매출, 사업 영위 기간, 근로자 수 등을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 위반 건축물 해당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전년도에 지원을 포기한 업체도 신청할 수 없다.

총 25개소를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주는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를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인테리어, 옥외 간판, 입식 테이블, 화장실 개선 등이다.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의령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령군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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