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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 덕진구가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나들이 명소 주변 가로 정비와 교통질서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전주동물원, 아중호수, 전주수목원 등 덕진구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5월 말까지 불법 노점상, 인도변 불법 적치물 단속 등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덕진구는 2개 팀 7개 반 1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투입한다. 이들은 불법 노점상 유입 차단, 불법 적치물 단속 및 정비, 교통 단속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지역에서는 차량 유도 및 계도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덕진구는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발생 시 즉시 단속을 실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불법주정차 6대 위반 구역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로 정비 및 교통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덕진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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