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공 핵심기술, 경상국립대 선도연구센터 지원으로 결실

91억 투입, 논문 248건·특허 114건…기술 실용화 및 산업 연계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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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항공기 핵심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글로벌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총사업비 91억 38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기업 R&D 지원과 산업단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글로벌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에서 주관하며, 1차 사업은 2017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7년간 진행됐다. 이어 2024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3년간 2차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248건의 논문과 114건의 특허를 비롯해 산업체 과제 210건, 기술지도 104건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석·박사 및 연구인력 351명을 양성하는 등 인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를 통해 항공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선도연구센터는 기술 실용화와 산업 연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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