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상반기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마감 임박

전기화물차 마감 임박, 전기승용차도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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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9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차 91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조금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임실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기관, 단체다. 2월 23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차량 출고 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대상자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지원 대상 차종 및 보조금 금액은 차종별로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임실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화물차는 사실상 마감 단계”라며 “전기승용차 역시 잔여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도로교통 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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