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종량제 봉투 재고 충분…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유가 상승에도 도내 종량제 봉투 재고 안정적, 사재기 불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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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자재 수급 불안정 우려에도 불구하고, 도내 종량제 봉투 재고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18개 시군의 종량제 봉투 재고는 추가 제작 가능 물량을 포함해 평균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확보된 상황이다. 경상남도는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종량제 봉투 판매 가격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시군별 조례로 정해진다.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이 경상남도의 설명이다. 사재기를 하더라도 이득이 없으므로 과도한 구매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민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다.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 봉투 제작 및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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