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사격팀, 대구 전국사격대회서 금빛 과녁

추가은, 이시윤 앞세워 10m 공기권총 개인·단체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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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청 사격팀,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대회서 활약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청 사격팀이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맹활약하며 2026년 시즌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추가은, 이시윤 등 주축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빛을 발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임실군청 사격팀의 추가은, 이시윤, 백정현, 김예림 선수가 출전했다. 이들은 10m 공기권총과 25m 화약권총 두 종목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임실군청 사격팀의 저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추가은 선수가 개인전 1위, 이시윤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팀 동료끼리 나란히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추가은 선수는 2026년 10m 공기권총 국가대표로, 올해 임실군청에 입단한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전 성적을 합산하여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도 임실군청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25m 화약권총 경기에서도 임실군청 사격팀은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두 종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월 18일에 열린 이 경기에서 선수들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임실군청 사격팀은 개인은 물론 단체전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선발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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