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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 덕진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덕진구 내 7만8938필지가 열람 대상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덕진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덕진구청 민원지적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지원한다.
제출된 의견은 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다. 이후 4월 30일에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과세표준과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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