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매면, 한전MCS와 손잡고 취약계층에 '빛' 선물

리모컨 LED 전등 무상 설치로 어르신 안전과 편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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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사매면이 한전MCS 남원지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사매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전MCS 남원지점과 '리모컨 LED 전등 무상 설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협약은 한전MCS 남원지점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20곳에 리모컨 LED 전등을 무상으로 설치하고, 정기 점검과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12월 말까지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리모컨 LED 전등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밤에도 쉽게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밝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정호성 한전MCS 남원지점장은 “리모컨 LED 전등 설치로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효과를 검토하여 남원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등 지원이 아니라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협력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사매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공공 및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해결하는 참여형 복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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