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7년 시군평가 대비 전략 보고회 개최

전년도 실적 분석 통해 부진 원인 진단, 향후 추진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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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PEDIEN] 영양군이 2027년 시군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실적 분석 및 추진 전략 보고회를 3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형식적인 평가 준비가 아닌,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한 첫걸음이다. 영양군은 전년도 실적을 심층 분석하여 부진 원인을 꼼꼼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금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영양군은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강조했다. 점수 비중이 높아진 정성지표에 대해서는 조기에 차별화된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 평가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종 현안 업무 추진으로 실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부서 간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 담당자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부진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 시군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영양군의 노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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