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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군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캠프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2026년 떠나장흥 그루터기 힐링캠프 in 서울'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다. 롯데월드 방문을 포함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맞춤형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대상은 장흥군 같이도시락 사업 참여 가정의 청소년 30명이다. 총 154명의 대상자 중 자기소개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캠프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이번 힐링캠프는 청소년들의 소통 능력 향상과 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 심리 정서 회복 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장흥군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희망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미 마감되었으며, 4월 16일에 최종 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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