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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기 위함이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구성 및 운영된다.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사가 함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몇 가지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동절기 옥외 작업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조치 점검 결과와 고위험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실시 현황 보고가 있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쏘임 예방 교육 실시, 유기용제 사용 부서의 물질안전보건자료 보관함 배부 및 관리 요령 철저 등 총 2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의견을 밝혔다.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다.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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