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주민 건강 캠페인 실시

임실시장, 관촌시장서 암 예방 및 조기 검진 중요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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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 제19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암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임실시장과 관촌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의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암 예방 실천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암 발생 환자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암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나라는 6대 암을 국가암으로 지정하고 검진 주기에 따라 조기 검진을 권고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이 해당된다.

폐암은 54세에서 74세 사이의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 검진 대상이다.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 해당된다.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가 암 조기 검진과 암 예방 생활 습관을 실천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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