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체납 지방세 일제 정리 기간 운영…고액 체납자 강력 대응

5월까지 특별 징수 기간,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 공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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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PEDIEN] 임실군이 2026년 상반기 체납 지방세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체납액 징수를 위해 합동징수단을 편성,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임실군은 체납액 규모에 따라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1백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조회를 실시한 후 신속하게 금융 재산을 압류하고 추심할 예정이다. 5백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정보 제공 등록을 진행한다.

특히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는 물론 도 시군 광역징수기동반을 통한 징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군은 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경찰서 및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차량 운행이 잦은 곳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체납 차량 단속을 추진한다.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 차량 소유주에게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문도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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