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2000여 명 참여

신안군민 화합의 장, 9개 종목 스포츠 열전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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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 신안군 군청



[PEDIEN] 신안군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신안공설운동장 등에서 열렸다.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했다. 축구를 포함해 총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지난 대회에서는 흑산면이 축구와 바둑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압해읍은 족구와 배구, 그라운드골프에서, 장산면은 배드민턴, 증도면은 게이트볼 종목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신안군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학생과 여성을 위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군민 건강 증진과 읍면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 체육회에는 32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이다. 신안군은 4월에 열리는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23개 종목 314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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