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 붕어섬 가요제로 성황리 마무리

만개한 벚꽃 아래 펼쳐진 가요제, 옥정호 방문객에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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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 노래로 물드는 옥정호 벚꽃축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옥정호 벚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붕어섬 벚꽃가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월 12일 옥정호 붕어섬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가요제는 옥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앞서 3월 21일 진행된 예선에는 총 123팀이 참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13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선 경연은 벚꽃축제 마지막 날,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지역 예술인들의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사전 공연이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가수 강민주, 이진, 진현, 임재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심사에는 가수 김하진과 작곡가 김상철 등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4월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옥정호 벚꽃축제'는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등 3만여 본의 봄꽃이 식재된 '꽃의 섬'이 장관을 연출했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는 브라스밴드 공연과 CBS 축하 공개방송이 열렸다. 특히 '미스터트롯 3' 우승자 김용빈, TOP6 남승민, '미스트롯 4' 3위 홍성윤, 채윤 등 초호화 스타들이 출연해 옥정호의 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옥정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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