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85종으로 확대…선택의 폭 넓혀

지역 특산물과 NC다이노스 연계, 기부자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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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2026년 1차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정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하여 기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시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9개의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창원시에 기부 시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은 기존 76개에서 총 85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한돈 목살을 활용한 '도담샌드'와 '마사나이 우리라 국화차 선물세트', '마사나이 마시라 컵 세트' 등 특산물 가공식품과 공예품이 눈에 띈다.

특히 창원 연고 스포츠 구단인 NC다이노스와 연계한 'NC다이노스 팀스토어 할인권'은 창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다. 창원시는 관광 서비스 분야 답례품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창원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이 더 큰 만족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정된 공급업체와의 협약 체결, 품질 관리 교육 등 답례품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답례품을 개발하고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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