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6.25 참전 유공자에게 무공훈장 수여

국방부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일환…이완옥 옹의 헌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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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6 25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6.25 전쟁에 참전한 이완옥 옹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며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이번 훈장 수여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삼호읍 효누림요양원에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사다.

영암군은 이완옥 어르신의 공훈을 기리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존경을 표했다. 이완옥 옹은 1952년 입대해 12사단 52연대에서 복무하며 조국 수호에 헌신했다.

특히 전투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금성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령의 유공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수식은 그 의미를 더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보훈행정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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