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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이 2026년 3월부터 '도서관에 온 AI'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챗GPT 등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고, 세대별 맞춤형 AI 활용 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도서관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다. 유아를 위해서는 ICT도서관 견학이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코딩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루카 등 스마트 독서기기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중장년층을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법 교육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세대가 AI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최윤덕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 활동에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AI 역량을 높이는 데 도서관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AI 활용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AI를 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에 온 AI'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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