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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신안군이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독려를 위한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 등에서 진행됐다.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신안군은 14개 읍 면 전역뿐만 아니라 가거도, 홍도 등 도서 지역에도 현수막을 설치했다. 결핵 조기 발견과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군청 누리집과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정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결핵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과 도서 지역 주민들의 검진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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